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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은양평 야구리그’ 주말경기

물맑은양평 야구리그는 지난 8~9일 토요센트럴부5경기, 일요이스턴부 4경기, 일요웨스턴부 5경기를 펼쳤다.

◇토요센트럴… 양평대군야구단이 개군 광을 꺾고 8연패 끝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양평대군은 선발 최정민의 호투와 모처럼 타선의 응집력이 살아나면서 16-4로 승리했다. ‘난공불락’의 Team108은 8연승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2회와 5회 빅이닝 공격을 펼친 타선의 힘을 앞세워 BnG를 16-6, 5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나인폭스는 투타 조화를 앞세워 라스트펀치를 20-1로 완파하고 콜드게임 승리를 챙겼다. 매버릭S는 이강현의 홈런 포함 장단 13안타의 맹공으로 위닝히트 마운드를 쉼없이 두들겨 16-5, 11점차 승리를 거뒀다. 양평레오파즈는 1회 빅이닝으로 잡은 승기를 끝까지 지켜내며 중반 이후 맹추격에 나선 NH양평야구단을 12-10으로 따돌리고 승점을 챙겼다.

◇일요이스턴… 양평숲속마을야구단은 적시타와의 경기에서 4-12로 뒤진 5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8득점을 뽑는 타선 집중력을 발휘하며 12-12 동점을 만들었다. 양평비둘기는 표강민의 호투를 앞세워 D&D에 10-3으로 승리하면서 완투승으로 시즌 첫 승을 장식했다. 빅스코로나는 한화리조트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이현준-이근수의 효과적인 이어 던지기로 초반 잡은 승기를 지켜 5-4, 한 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헌터스는 김성덕의 4이닝 1실점 쾌투에 힘입어 매버릭스를 9-3으로 물리쳤다.

◇일요웨스턴… 미라클은 블랙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신동호-박유진 중심타선의 맹타와 김민석의 완투를 앞세워 15-5, 5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COMA는 6연패 끝에 시즌 첫 승점을 뽑았다. 경기 후반 투타에서 눈부신 집중력을 발휘해 5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동점을 만들며 서종캐치볼야구단과 8-8로 비겼다. Sun Star와 양평대군야구단도 5이닝간의 치열한 공방 끝에 10-1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평군청 매니악스는 무패가도에 가속을 붙였다. 야생카이만스를 4-3으로 제압하고 8연승을 질주했다. 양평비둘기는 양평레오파즈를 8-7로 꺾고 4위로 올라섰다.

지난 주말(8~9일) 물맑은양평 야구리그 경기결과

박지혜 기자  wisdom@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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