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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의 사업 기반 마련… ‘도시재생대학’ 개강

양평군은 지난 12일 평생학습센터에서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했다.

도시재생대학은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생활인프라 부족 등 지역문제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여 주민 스스로가 문제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까지 8주간 진행된다.

군은 개강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본구성 이해, 도시재생 우수사례 답사, 지역 현안 문제 발굴 및 단위사업 구체화, 기타 주민의견 수렴 등 지역밀착형 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강좌 운영이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도시재생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신청 시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은 도시지역 중 인구 및 사업체 감소, 노후주택도 중 2개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양평읍,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이 법적 요건을 만족한다. 이번 강좌에는 4개 읍‧면에서 33명이 참여한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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