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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 인간띠잇기… “양평에서 함께 가요”오는 27일 오전 9시 양평군민회관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DMZ 평화 인간띠잇기’ 행사 양평참여단이 오는 27일 오전 9시 양평군민회관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가 추진하는 ‘DMZ민(民)+평화인간띠’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2시27분 분단 70년의 현장인 DMZ 평화주리길에서 50만명이 동시에 손을 잡아 500Km 인간띠를 잇는 평화 퍼포먼스다.

2018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4월27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분단현장에서의 평화운동이 세계 분쟁지역까지 번져 세계평화를 이루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민족의 한결 같은 염원인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한다.

전국에서 ‘DMZ 평화 인간띠잇기’를 민(民) 중심의 자발적인 행사로 진행하기 위해 운동본부를 구성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구리‧남양주‧양평 지역의 시민사회에서도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DMZ 평화 인간띠 운동 구리남양주양평 본부’를 지난달 30일 발족했다.

양평지역은 양평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을 비롯한 4개의 민간단체에서 이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인사들과 학생, 학부모 120여명이 참여 신청했다.

양평 관계자는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역사적인 행사에 참여해 평화와 통일의 시대적 염원을 직접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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