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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2리‧곡수1리, 주거‧생활 환경 좋아진다농어촌 새뜰마을사업 공모 선정

청운면 용두2리와 지평면 곡수1리가 지난 1일 2019년도 농어촌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상대적 주거 취약지역(마을)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개량‧집수리‧빈집철거 등 주거환경 개선, 마을안길과 담장 정비를 통한 생활인프라 개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휴먼케어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 사업이다. 2015년 30곳, 2016년 22곳, 2017년 16곳 등을 선정(4년간 지원)해 현재 전국 68곳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정부는 올해 지자체별 신청 가능 개소수를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하고, 집수리 지원 금액은 가구당 700만원→800만원, 슬레이트 지붕개량 지원은 가구당 700만원→9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개인주택 주거환경 개선의 경우 50%를 자부담해야 한다.

양평군에서는 올해 청운면 용두2리와 지평면 곡수1리가 신규 선정돼 3년간 국비포함 27억원과 28억원을 각각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용두2리와 곡수1리는 각각 66가구 114명, 81가구 139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중 30년 이상 노후 주택비율이 66.7%와 58.9%로 상당히 높고 슬레이트 주택비율 또한 45.4%와 32.9%로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열악한 실정이다.

특히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각 56.1%, 49.6%로 고령화된 지역으로, 시급히 생활여건이 개선돼야 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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