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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공약 진행율 41% 달성‘군민과의 약속’ 이행 중간점검 나서

양평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정동균 군수 공약이행 실적 중간 점검과 연도별 재원투자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민선7기가 출범한 지 9개월여가 흐른 3월말 기준 공약사업 진행률을 41%까지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동균 군수가 자신의 공약 사항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1분기가 지난 시점에서 공약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의 장애가 되는 요인을 파악해 대안을 강구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동균 군수의 공약사업은 63개 사업, 125건의 실천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총 24건(19.2%)이 완료됐다. 주요 완료 공약으로는 ▲주민감사관 제도 시행 ▲부정부패 감시센터 설치 ▲축산과 신설 ▲지역화폐의 발행 ▲야간 응급구조 시스템 구축 ▲행정정보공개대상 확대 ▲친환경농업대학 내 전문학과 추가 설치 등이다.

현재 101건(80.8%)이 추진 중이다. 올해까지 62건(49.6%)을 완료하고, 임기인 2022년까지 112건(89.6%)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13건은 장기추진 사업으로 추진한다.

정 군수는 “공약은 양평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사업 추진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생색내기 공약 완료가 아닌 군민이 공약 이행 효과를 피부로 실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과감하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 9월 공약이행평가단(22명)을 구성해 공약사업의 내실을 도모하고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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