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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도의원 “언론주권자배당 제도 도입 필요해”지난 11일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 언론 공공성 확대를 위한 언론기본소득 실현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이영주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양평1)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전문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언론 공공성 확대를 위한 언론기본소득 실현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이영주 의원이 지난해 10월 ‘지역언론의 공공성, 언론기본소득’ 토론회 개최 이후 지역 언론 공공성과 언론인 기본소득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제안해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강남훈 교수)과 함께 진행했다.

강남훈 한신대학교 교수는 최종보고회에서 “언론주권자배당 제도는 처음 소개되는 제도로서 아직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바람직한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실험을 제안했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소수 거대 언론을 중심으로 언론시장이 집중되고, 포털이나 SNS 등으로 인해 지역 언론이 소멸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역 언론이 살아야 진정한 지역 민주주의, 자치분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언론인의 기본 소득이 보장되면 건전한 공론의 장이 형성되고, 나아가 정치‧사회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하다”며 “지역 언론 공공성 확보와 언론인의 기초생활 보장을 위한 언론주권자배당제도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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