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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산업단지 조성, 거의 다 왔다군의회 동의 후 경기도시공사 이사회 승인만 남아
“식품제조업체들, ‘물맑은양평’ 브랜드 선호”

그간 수차례 추진하다 무산됐던 양동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가시권에 들었다. 양평군의회의 동의와 사업 파트너인 경기도시공사 이사회 승인만 획득하면 본격 추진된다.

양동면 일원의 산업단지조성은 자동차부품업체 이전, 친환경농산물업체 물류단지 등이 거론되다 전부 무산됐다. 사업체들이 무리한 지원을 요구하거나, 기반시설 부족 등이 그 주요 원인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최문환 부군수의 주도로 경기도시공사와 양평군 간 공동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지난해 5월 경기도시공사가 ‘양동 일반산업단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 결과 긍정적인 결과가 나와 본격 가동됐다. 지난해 11월 양동 일반산업단지 추진계획 양평군의회 설명회 개최 후 올해 1월 도시공사 측이 양평군에 사업참여 동의여부를 물어오면서 오는 22일 열리는 양평군의회 임시회에 사업 참여 동의안이 상정됐다.

군과 도시공사가 대략 2:8 수준으로 사업비를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동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비공개지만, 양평군이 충분히 감당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회 사업 참여 승인 후 도시공사 이사회 승인을 거쳐 5월 단지계획 승인․고시, 2021년 착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직 군의회와 도시공사 이사회 승인을 받지 않아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수는 없지만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평의 ‘물맑은양평’ 브랜드를 선호하는 식품제조업체 등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분양도 순조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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