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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수 862명…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곡수초‧정배초, 입학생수 10명 미만

 

올해 양평군의 초등학교 입학생수는 862명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입학생수 10명 미만 학교는 곡수초등학교, 정배초등학교, 양동초고송분교 등 3개교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양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수(3월7일 기준)는 862명(특수아 8명)이다. 낮은 출산율로 감소추세를 보이던 초등학교 입학생수는 인구유입에 힘입어 지난해 56명이 증가한 883명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다시 21명이 감소했다.

입학생이 10명 미만인 학교(분교 제외)는 곡수초, 정배초 2개교다. 원덕초, 수입초, 청운초, 용문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학생수 10명을 넘겼고, 지난해 9명이 입학한 양평단월초도 올해는 13명이 입학했다. 반면, 지난해 11명이 입학한 정배초가 올해는 8명의 입학생을 받았고, 곡수초는 지난해와 비슷한 7명이 입학했다.

입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지역은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등이 들어서는 곳이다. 올해 입학생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학교는 옥천초로 지난해보다 13명이 증가한 72명이 입학했고, 강상초는 6명이 늘었다.

1학년 학급 수는 42학급(특수 2학급)으로 지난해보다 일반 1학급, 특수 1학급이 줄었다. 학급당 평균 학생수(일반학생 기준)는 20.3명으로 지난해(21.3명)보다 1명 줄었다. 학급당 학생수가 많은 학교는 다문초(26.2명), 서종초(25.5명), 양평동초(25.2명), 옥천초(24.0명), 양평초(23.4명) 순이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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