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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마을공동체에 활동비 3000만원 지원‘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올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동체활동 분야에 ‘꽃길 풍물단’, ‘양동챔버오케스트라’, ‘갈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최종 선정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는 경기도가 주민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고양, 광주, 하남, 구리, 연천 등 13개 시‧군은 경기도가 직접 공모를 진행하고, 양평군을 비롯한 나머지 시‧군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공동체활동 분야는 10명 이상의 주민모임이 지원대상으로, 경기도가 1000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올해 양평군이 자체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8개 모임이 신청서를 제출했고, 심사 결과 ‘꽃길 풍물단’, ‘양동챔버오케스트라’, ‘갈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최종 선정했다.

용문면 화전리 ‘꽃길풍물단’은 주민 13명으로 구성된 농악대로, 풍물을 배워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마을축제와 지역행사에 참여해 주민 참여의 장을 만들고 있다.

17명으로 구성된 ‘양동챔버오케스트라’는 악기를 배우고 연습해 그 결과물을 지역의 주민들과 나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한다.

‘갈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민 12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갈산공원을 가꾸는 자발적인 모임으로, 공원주변 청소 및 목재가구를 만드는 활동을 주로 한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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