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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천년시장에 어린이 팽이전사 몰려온다설맞이 어린이 이벤트 베이블레이드 대회

용문천년시장은 2월2일 설을 맞이해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 ‘설맞이 용문천년시장배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자체대회’를 등용문광장 소원성취존에서 개최한다.

완구‧애니메이션 회사 영실업의 후원으로 열리는 베이블레이드 대회는 두 명의 선수가 베이블레이드라 불리는 팽이를 전용 경기장에서 힘껏 돌려 상대방 팽이를 분해 또는 회전을 멈추게 하거나 경기장 밖으로 팽이를 튕겨낼 경우 승리하는 게임이다.

지난달 26일 양평군 거주 참가선수를 대상으로 1차 예선을 치렀으며, 오는 2일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전국예선을 거쳐 1차예선 통과자들과 본선을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블레이드 마스터가 참여해 공정한 게임을 진행할 예정이며 1등~4등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영실업의 한정판 베이블레이드 세트, 양평한우, 한돈세트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경기공유마켓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이 대형 완구회사와 손잡고 게임대회를 개최, 가족 고객을 전통시장으로 불러 모아 주목을 받고 있다.

유철목 용문천년시장 상인회장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전통시장의 잠재고객인 어린이를 모셔오기 위해 베이블레이드 대회를 마련했다”며 “시골 전통 5일장과 어우러지는 용문천년시장 공유마켓에서 설 준비도 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hkim@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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