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개군면 세바퀴 평생학습마을 학습공간 개소

개군면 세바퀴 평생학습마을(이하 ‘세바퀴마을’) 힉습공간이 지난 29일 개군면사무소 2층에 문을 열었다.

세바퀴마을은 지난 2016년 경기도와 양평군에서 5년 간 지원하는 민간주도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됐다. 개군면 다목적회관 1층에 공간을 마련하고 선주민과 이주민, 다문화가정, 군부대가족, 개군초‧중 교육가족이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징검다리교실을 통해 마을리더를 교육하고, 지역강사를 발굴해 다양한 수업과 강좌맛보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해왔다. 올해는 초등학생 대상 생활체육(배드민턴, 국궁)교실과 중학생 대상 이야기수학교실을 개설했다. 또 개군한우 차세대 연구회, 양평 글로리 오케스트라 등 동아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별도의 학습공간이 없어 면사무소나 주민자치센터, 지역교회 등에서 모임이나 수업을 진행하고, 찾아가는 수업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세바퀴마을은 올해 경기평생교육진흥원의 인프라조성 및 활성화지원사업에 공모해 4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변부섭 개군면장의 배려로 면사무소 2층에 63㎡ 규모의 학습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개군면사무소는 이외에도 석면공사와 외부계단 공사를 지원했다.

세바퀴마을 학습공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학습매니저가 상주해 상담과 관리업무를 담당한다. 학습공간이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영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