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더민주‧양평2) 도의원은 지난 22일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 및 도 철도국장, 도로정책과장 등과 KTX용문역 정차, 지방도 341호선 마룡IC~조현 구간 개설, 지방도 345호선 위험도로(비솔고개) 구간 정비 등을 논의코자 해당 현장을 방문했다.

이 의원은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도 기획재정위와 담당 도 국․과장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강력히 사업추진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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