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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조직개편안 의회 통과… 정동균호 밑그림 완성축산과․감사담당관․민원바로처리센터 등 3개과 신설
평생학습과-도서관 통합… 12개과 명칭 변경

정동균 양평군수가 추진한 조직개편안이 양평군의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민선7기 운영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올해 말 팀 개편 및 인사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완전히 달라진 군청의 외형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20일 제25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고 양평군 조직개편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조례 개정안을 심의했다.

지난 20일 제25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조례특위에서 이혜원 위원장이 방망이를 두드리고 있다.

임시회에 앞서 의회와 집행부는 4차례 이상 간담회를 가지며 의견조율을 거쳐 수정안을 도출해 조례특위에서는 별다른 문제제기 없이 일부 자구수정만 한 채 원안 가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축산과․감사담당관․민원바로처리센터 등 3개과가 신설되고, 평생학습과와 도서관이 평생교육과로 통합된다.

생태허가과는 건축과, 홍보감사담당관은 감사부서를 독립시키고 소통협력담당관 등 12개 과의 명칭도 변경된다.

친환경농업과는 기존 명칭을 그대로 유지한 채 농업기술센터로 이관한다.

군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5급 이상 과에 대한 개편을 한 뒤 올해 안으로 규칙을 개정해 6급 팀 개편도 추진한다. 조직개편 담당자는 “업무 연관성과 효율성, 군수 공약 이행 등을 원활히 할 수 있는 팀 개편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민선7기 출범에 따른 군정 핵심전략 및 공약사항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 군정 운영을 위한 조직․인력 재설계로 내년부터는 완전히 달라진 양평군청의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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