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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의회 전남 완도서 합동세미나양 기관 소통․협력 위한 시간 가져

양평군의회와 양평군은 지난달 31~지난 2일 전라남도 완도군 일원으로 군의회-군청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합동세미나를 다녀왔다.

이번 합동세미나는 군의회와 집행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기관방문, 우수사례 청취, 현장견학, 벤치마킹, 특별강연 등으로 이뤄졌다.

완도군과 양평군은 문화관광 홍보, 체육교류, 농특산물 판로확대 등의 내용으로 2016년 11월 25일 우호교류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주제관, 장보고기념관, 해양생태전시관, 완도수목원, 슬로시티청산도 등 벤치마킹과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또 방문지마다 완도군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연계해 지역의 역사 및 스토리를 듣고, 홍보 및 시설운영 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합동세미나 특별 강연으로는 ‘신뢰를 부르는 리더의 소통법’을 주제로 나선희 강사(나선희스피치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의 강의를 듣고 토론을 진행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군과 의회의 합동세미나를 통해 양평군의 현안과 주요사업 등에 대해 상호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군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이번 기관방문으로 완도군과 양평군의 상호교류가 더욱 활성활 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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