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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장, 부하직원 상대 갑질 행각 드러나근무시간 중 각종 개인 심부름… 경기남부청 감찰 착수

양평경찰서장이 부하직원에게 자신의 땅 매입과 관련한 사적인 업무를 지시하는 등 갑질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이 KBS․MBC 등 지상파 방송 뉴스에 보도되면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감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환권 양평경찰서장은 지난 3월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업무시간에 부하직원에게 부지 매입과 관련한 각종 개인 심부름을 지시했다. 실제 김 서장은 그가 알아보라고 한 토지를 지난 7월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제보한 B씨는 얼마 전까지 양평경찰서에서 계장으로 근무했다. 그는 방송국과 가진 인터뷰에서 “근무시간에도 뭘 물어보면 가야하고, 내려가서 보면 거기에 대한 컨설팅도 해야 하고. 그러니까 완전 부동산 업자가 돼 버린 거죠, 저는….”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된 뉴스에서는 지난 3월경 김 서장이 B씨를 대동해 관용차로 해당 토지를 직접 보러간 장면도 공개됐다.

김 서장의 갑질은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여름휴가 중 부하직원을 시켜 한 유원지 티켓을 구해오라는 지시를 내린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서장의 입장을 듣고자 했지만 양평경찰서 측은 “남부청의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안다. 이 부분에 대한 입장은 차후 발표하겠다”고만 답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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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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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 2018-11-13 09:12:20

    갑질이
    아니고
    을지랄
    같네요
    내용이
    너무나 빈약하네요   삭제

    • 배려하고 살아야 하는데요 2018-11-13 08:57:01

      공직사회가 아닌 일발 직장에서도 이제는 새로운 문화가 조금씩 생겨 낫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지위가 높거나 상급자이기에 말못하는 경우가 아무래도 많겠지만,
      부하이기에 아랫 사람이기에 눈치봐야 하는 경우도 점차 늘어나는것 같읍니다.
      위 내용에서도 더 깊은 말하지 못하는 내용이 있겟지만,
      위 내용 정도면 동료간에도 바쁠때에는 부탁 할수 있는 일인데
      윗사람이 예기한것이기에 갑질로 표현되는건 아닌지요.   삭제

      • 조직관리 2018-11-11 08:41:08

        잘잘못은 무언지? 공권력은 사권력이 아니니까? 빨리 밝혀져야 공권력이 바로서게 된다. 양평서가 이런지경인가?   삭제

        • 계장님!!! 2018-11-09 13:48:29

          계장님이 아니고 게장님이라 불러드리고 싶읍니다.
          기사의 일들을 동의 하는건 아니지만,
          뭐 이런것 갖고 내가 몸담아 있던 조직을 이렇게 뒤집어 놓는지
          게장님 행동에 정말 동의 할수가 없읍니다.
          저는 정말 경찰공무원은 아닙니다만 안타까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령 서장님이 애완견을 키우고 있는데 사료를 사오라 했던지
          아니면 배변을 치우라 했던지등등등
          아뭏든 사적인일도 정도가 차이가 있는것이지 뭐 이런일 갖고 그러십니까...
          째째하게요.
          A~~~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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