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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새미마을 ‘행복정원’… 어르신 정서지원사업개군면 행복돌봄추진단 5개년 사업 추진

개군면 남녀새마을회원(남동현・김옥수 회장) 20여명은 지난달 27일 석장2리 어르신댁 마당에 화단을 만들고 꽃과 나무를 심었다.

개군면 새마을회는 독거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다른 마을에 비해 많은 새새미마을(석장2리)을 올해 시범마을로 정하고, 마을이장으로부터 행복정원 마련을 위해 14가구를 추천받았다.

새마을회는 지난 8월부터 어르신들이 원하는 사항을 조사하고, 정원에 대한 컨설팅과 화분만들기 실습을 실시했다. 8가구에는 가을 국화를 비롯해 야생화를 화분에 심어 드리고, 6가구에는 화단을 만들어 붉은 인동, 구절초, 바늘 꽃 등 계절별로 화사한 꽃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회원들은 정원조성 이후에도 수시로 어르신댁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화초가 잘 크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행복정원만들기는 개군면 행복돌봄추진단의 사업을 새마을회에서 맡아 진행한 것으로, 올해 새새미 마을을 시작으로 5년 이내 개군면 모든 마을이 행복정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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