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양평 정의당, 은혜재단․일진아스콘 국감 의제 제안8일 창당 2주년 행사도 열어
정의당 양평군위원회가 지난 8일 창당 2주년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당 양평군위원회(위원장 유상진)는 지난 8일 양평군평생학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 당원대회 및 창당 2주년 기념식 행사를 열고 다음달 10일 시작하는 국정감사의 지역의제로 은혜재단, 일진아스콘 등 4개 사안을 제안키로 했다.

정의당은 매년 국정감사에 앞서 지역위원회를 통해 지역현안을 제안 받아 이중 일부를 국감의제로 채택한다.

양평군위원회는 먼저 은혜재단 사태로 불거진 사회복지계의 문제로 ▲설립자 가족 족벌 경영체제 ▲설립자와 공무원 간의 유착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유린 등의 문제를 거론한 뒤 대안으로는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국가 직영으로 전환 ▲복피아 근절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최근 지역내 환경문제로 떠오른 일진아스콘 사태에 대해서도 ▲아스콘 공장 주변지역 주택 건설 및 개발 허가 원천적으로 금지 ▲아스콘 공장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및 유해물질 배출 방지 방안 마련 ▲아스콘 공장 주변 주민건강역학조사 실시 ▲아스콘 공장 이전을 위한 대안부지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 외에도 지역 대형마트의 ▲납품업자 종업원 목적 외 업무에 사용하는 행위 ▲대형마트가 지역사회에 낸 상생발전기금 투명성 보장 문제 ▲농어촌공사 및 정부가 지원한 농어촌마을 지원사업의 부실 문제도 제안했다.

유상진 위원장은 “항상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설 것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정의당이 되겠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누군가로부터 부당함을 당한다면 정의당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