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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영화보자… ‘B급 며느리’오는 20일 조현초등학교 꿈마루강당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 ‘양평 토닥토닥 영화공작소’는 오는 20일 조현초등학교 꿈마루강당에서 선호빈 감독의 독립영화 ‘B급 며느리’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회는 ‘토닥토닥 마을극장-마을에서 독립영화 보자’ 다섯 번째 순서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영화를 선정했다.

‘B급 며느리’는 지난 8월 열린 ‘2018년 EBS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개봉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초청받은 작품입니다. 사람들에게 다시 환기시킬 필요가 충분하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던지는 질문은 분명하다.

‘한 여자가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양육을 한다.’

아주 평범한 일상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점점 한 여자의 개인의 삶은 사라지고 가족으로 살기를 강요받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을 수도 있다. 그렇게 되는 것이 한 여자만의 문제일까요?

선호빈 감독은 자신의 실제 가족이야기를 다큐멘터리 ‘B급 며느리’에 담았다고 한다. 영화상영 후에는 영화를 보며 궁금했던 이야기를 직접 감독에게 물어볼 수 있는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진행한다.

문의: 양평교육희망네트워크 (☎ 010-5702-3515)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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