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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오목소녀> 상영회오는 23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 강당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 ‘양평 토닥토닥 영화공작소’는 오는 23일 오후7시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 강당에서 독립영화<오목소녀>를 상영한다. 영화상영 후에는 백승화 감독을 초청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갖는다.

이번 상영회는 ‘토닥토닥 마을극장-마을에서 독립영화보자’ 네 번째 순서다. 양평교육희망네트워크는 한 마을에 살지만 주민들 간의 함께 할 경험 없이 살아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오는 10월까지 마지막 목요일마다 마을을 돌며 영화를 상영하는 마을극장을 기획했다.

백승화 감독의 <오목소녀>는 지난 5월24일 개봉과 동시에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때 바둑왕을 꿈꿨으나 현실은 기원 아르바이트생인 이바둑. 그녀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소확행. 오목에 오늘을 건 그녀의 전대미문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오목소녀>는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무언가는 아니지만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어떤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고, 그런 소재로 오목을 선택했다는 백 감독. 그는 한 인터뷰에서 “잘 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또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의미에서 <오목소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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