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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양평관리역,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해피트레인’

수도권동부본부 양평관리역은 지난달 25일 KTX807 해피트레인을 타고 산수유·포도밭에친구들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강릉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해피트레인은 양평역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사랑의 성금’으로 여행소외계층에게 여행을 통한 쉼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동센터 아이들 35명과 양평관리역 및 연합회 봉사자 11명 등 45명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상을 떠나 탁 트인 바다를 볼 생각에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열차가 강릉에 도착하자 아이들과 봉사자들은 바다에 발을 담그고, 부챗길 트레킹을 함께하며 추억을 만들었다.

정오연 양평관리역장은 “지역아동들에게 꿈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포도밭의아이들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과 필요를 세심히 살피시던 봉사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양평관리역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관리역과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난달 11일 협약식을 갖고 지역네트워크 결연을 통해 아동을 위한 진로체험, 교통안전교육, 해피트레인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됐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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