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양평군 가축 폭염 피해 예방 대책 적극 추진

양평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축산농가의 가축 폐사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가홍보, 사육시설 환경개선,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정동균 군수는 휴가 중에도 한상현 친환경농업과장과 함께 축산농가를 방문해 피해예방 최소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해당 부서에 당부했다.

군은 폭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5억7300만여 원의 예산을 편성해 축사환기시설 설치 지원 및 면역증강제 공급 등의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 예산 6000만원, 양평축협 3000만원 등 9000만원을 투입해 면역증강제를 추가 공급하고, 피해가 발생한 농가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한 가축재해보험가입지원 사업비 5200만원을 추경 예산에 반영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폭염피해 예방 축사용 긴급 장비 수요 조사 후 경기도에 축사용 환풍기 900여대, 동력안개분무기 및 지붕스프링쿨러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도 환풍, 충분한 급수, 지붕 위 물 뿌림 및 차광막 설치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영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