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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만드는 '청포도시'지난 21일 청포도시 워크숍

양평교육지원네트워크 청포도시는 지난 21일 양평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청년 활동가 및 실무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관계형성 프로그램 및 동아리 소개, 2부는 청포도시에 대한 이해와 공감 및 일정 공유, 3부는 11월로 예정된 청포도시 아트페스티벌을 위한 의견 나눔으로 진행했다.

지난 3월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청포도시 활동이 5개월을 넘어서며 청소년, 청년, 실무자들은 자신이 소속된 동아리를 넘어 동아리 간의 소통과 청포도시 전체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과 청년들은 동아리 별로 활동을 소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미슐랭가이드’, ‘비니댄스’, ‘영화제작’, ‘연극’, ‘홈레코딩’, ‘YP기획홍보’, ‘YP행사진행’, ‘여행동아리’, ‘양시소청소년기자단’, ‘양평청소년인권단’, ‘청소년주민자치위원’, ‘별빛누리 시민대표단’, ‘별이 빛나는 밥차’ 등 13개 동아리 모두가 재치 있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성장일기를 개별적으로 작성하며 스스로 얼마나 변화됐는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진(20) 청년 활동가는 “전체적으로 많은 내용이었지만 원활하게 진행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포도시 활동이 공유돼 좋았다”고 말했다.

청포도시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벌이고 이끄는 도시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양평에 있는 교육네트워크를 활용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원하는 활동을 하며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삼성꿈장학재단 사업에 선정됐으며, 비영리 단체인 (사)빈야드포칠드런이 운영한다. 양평읍, 양평군, 양평교육지원청 등 3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고, 현재 13개 동아리 110여명의 청소년·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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