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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똑 소리 나는 세탁방법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6월29일~7월31일 약 한 달간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비가 집중적으로 오는 기간은 17~18일까지로 예상하고 있다. 강수량은 300㎜ 안팎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을 보고 있다.

장마철에는 햇빛이 들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건조기나 세균번식을 방지하는 제습기를 이용하기 어려울 때 세탁법을 소개한다.

▲뜨거운 물에 삶기… 뜨거운 물에 삶는 것은 냄새는 물론 살균 표백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단, 닮아도 되는 섬유인지 라벨을 꼭 확인해야 한다.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넣어 헹구기… 헹굼 단계에서 베이킹소다 또는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세균‧냄새 제거, 섬유 유연제 효과가 있다. 식초의 시큼한 냄새는 빨래가 마르면서 날아간다.

▲빨래 사이에 5cm 간격 두기… 통풍이 잘되도록 빨래 사이의 간격을 5cm 이상 두고 넌다. 얇은 옷–긴 옷–짧은 옷–두께 있는 옷을 번갈아 널어주면 통풍에 도움을 준다.

▲신문지나 굵은 소금 활용해 건조하기… 장마 기간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때는 건조대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 두거나 굵은 소금을 뿌려두면 집안 전체 습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 세탁조 청소하기… 세탁조에 섬유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빨래 냄새가 심해진다. 미지근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때를 불린 후 청소하면 섬유 찌꺼기 제거는 물론 빨래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김주현 기자  jhkim@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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