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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교육감 선거 양평 표심은군수 선거와 비슷한 양상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대한 양평주민의 표심은 읍면별로 군수 선거와 비슷한 투표성향을 보였지만 결과는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가 46.68%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4.22%보다 앞섰다.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는 5.71%, 이홍우 정의당 후보는 2.46%에 그쳤다.

도지사 선거를 읍면 별로 살펴보면 군수 선거와 비슷한데, 관외사전투표․양평읍․강상면을 제외한 지역에서 남 후보가 이겼다. 또 관내 사전투표에서는 청운․양동․지평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후보가 이겼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진보성향의 이재정 당선자 37.22%, 보수성향 임해규 후보 27.57%, 진보단일 송주명 후보 13.0%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전체 결과에 비해 이 후보는 3.59%p 낮고, 임 후보는 4.05%p 높은 결과다. 송 후보는 4.55%p 낮게 나왔다.

읍면별로 살펴보면 양평읍․양서면․옥천면․단월면에서는 임 후보가 우세했고, 나머지 지역은 이 당선자가 앞섰다. 보수성향이 더 강하다고 평가받는 동부지역에서 이 당선자 지지가 높았고, 서종면을 제외한 서부지역에서는 임 후보 지지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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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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