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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국립수목장림 사용료 전액 지원
양동면 양서동로 372에 위치한 하늘숲추모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묘지로 인한 국토의 훼손을 방지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장례비 절감 및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저소득층 국립수목장림 사용료(30년)를 전액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서울, 경기, 강원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수당 및 장애인연금 대상자 등 취약계층 본인이 사망해 국립수목장림(하늘숲추모원)에 안치하는 경우로 최대 가족목 30년 사용료(약 465만원)를 지원받는다.

진흥원은 취약계층 수목장 사용료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북부지방산림청, 양평군, 횡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율적 지원을 위해 국립수목장림 이용자의 90% 비중을 차지하는 서울, 경기, 강원도민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문의: 국립하늘숲추모원(☎ 775-6637∼8)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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