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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들이 이끌어가는 마을 만들기, 출발~지난 5일 청포도시 교육지원네트워크 발대식

청포도시(靑布導市)교육지원네트워크는 지난 5일 양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청포도시 청소년·청년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승호 읍장, 양운택 양평교육장, 군청 담당자, 33개 네트워크 기관·단체 관계자, 청년·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비니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33개 네트워크 기관 소개, 김선교 군수 영상 축사, 청포도시 영상 시청 및 사업소개, 발대식 선서, 청소년·청년 활동 증서 수여, 33개 기관 공동 협약식, 학생대표 편지 낭독, 단체사진 촬영, 20사단 Sapper팀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청포도시 교육지원네트워크는 지난 2월 양평에 거주하는 13~24세 청소년 103명, 청년 13명의 청소년·청년활동가를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양평지역의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청소년·창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청소년·청년 정책사업에도 참여한다. 올해는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청년실무지원, YP1318STAR 기획홍보 및 행사진행, 지역탐방 및 여행기획, 청소년기자, 청소년인권단, 청소년 대상 무료급식봉사, 청소년이 즐겨 찾는 맛집 탐방, 방송댄스, 영화제작, 연극, 홈레코딩, 버스킹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활동가 유한주(양평고1) 씨는 “청포도시를 통해 많은 점이 바뀌고,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능력을 알아가고 배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년활동가 김유진(장신대2) 씨는 “양평에 있는 많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고 마을을 꾸려나갔으면 좋겠다”며 “전반적인 영역에서 청소년 후배들과 함께 고민하고 활동하는 과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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