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 23명‧파출소 43명 등 66명

양평경찰서는 지난 24일 올해 상반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본서로 발령난 인원은 23명, 지역 파출소 43명 등 66명 규모다.

과장급 발령자는 △경정 송경호 경무과장(전입) △경정 전호택 경비교통과장(전입) △경감 박대근 청문감사관(전입) △경감 이동호 수사과장(전입) △경감 김일용 정보보안과장(전입) △경감 강인원 개군파출소장 △경감 강신복 서종파출소장(전입) 등 7명으로 이중 6명이 외부에서 전입했다.

계장급에서는 △경감 조영효 민원봉사실장(전입) △경감 형대룡 112종합상황실장 △경감 정명진 생활안전계장 △경감 표영선 국수치안센터장 △경감 김기석 여성청소년계장(전입) △경감 김창경 교통관리계장(전입) △경위 권병정 부청문관 △경위 함성기 경무계장 △경위 김형원 경리계장 △경위 주상근 생활질서계장 △경위 서종석 강력1팀장 △강력2팀장 경위 정철균 △경위 손신영 형사1팀장 △경위 이규찬 형사3팀장 △경위 박상은 정보계장 △경위 최장원 보안계장 파출소장 등 16명으로 외부 전입자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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