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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하는 청년 지원정책 본격 시행

청년연금·마이스터통장·복지포인트

오는 22일 1차 선발 예정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가 112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본격시행에 들어간다. ▲일하는 청년 연금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등 3가지 세부사업으로 올 상반기에 1, 4월 2차례 모집을 통해 7만8500명을 선발한다.

1차 모집공고는 오는 22일 예정으로 연금 3000명, 마이스터 통장 5000명, 복지포인트 3만명을 모집한다.

청년 연금은 퇴직연금 가입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월 급여 250만원 이하의 청년(만 35세 미만)을 대상으로 10년 장기근속 시 개인과 경기도의 1대1 매칭 납입(월 10만원/20만원/30만원)을 통해 퇴직연금 포함, 최대 1억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청년 마이스터 통장은 중소제조기업에서 근무하는 월 급여 200만원 이하의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2년간 임금을 지원해 최소 15%의 실질적인 임금상승이 예상된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월 급여 250만원 이하 청년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근속기간별 연간 최대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 지급으로 자기계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도는 청년 시리즈를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잦은 이직과 구인난 이라는 악순환 해결 기업의 우수인재 확보를 돕고 청년 구직난을 해결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올 하반기 추경 등을 통해 당초 예정된 13만명을 모두 선발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바’(http://www.jobaba.net)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문의(☎ 경기콜센터 031-120,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콜센터 1577-0014)

김주현 기자  jhkim@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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