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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인형극 ‘목수장이 엘리’… “넌 언제나 특별해”오는 12일 지평도서관

감성인형극 ‘목수장이 엘리’가 오는 12일 오전 10시30분 지평도서관에서 50분 동안 공연된다. 맥스 루카도 원작 뮤지컬로 관객 30만명을 돌파한 <너는 특별하단다>가 이번에는 감성인형극 ‘목수장이 엘리’로 재창작돼 양평을 찾아온다.

작업장에서 나무인형을 깎던 목수 엘리가 깊은 잠에 빠지자, 엘리의 테이블이 나무마을로 변한다. 잠에서 깨어난 나무 사람들은 서로에게 별표와 똥표를 붙이며 하루를 보낸다. 그 중 별표를 한 번도 받은 적 없는 포포는 마법사 수리수리를 찾아가 별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마법사 수리수리를 만나려면 높은 산을 오르고 깊은 바다를 건너 무서운 숲, 엉키성키를 지나야 만날 수 있다. 과연, 포포는 모든 난관을 이기고 마법사 수리수리를 만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도서관 관계자는 “태어난 그 자체로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들에게 일등을 해야 행복해질 거라고, 남보다 뛰어나야 특별하다고 말하는 세상”이라며 “목수장이 엘리는 모든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주 특별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줄 것”라고 말했다.

관람을 원하는 어린이 및 학부모는 지평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770-2562)로 신청하면 된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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