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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있었어도’…

지난 14일 양평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12회 어르신 바둑·장기대회’에서 한철균 프로기사가 바둑판을 보고 대마의 형세를 읽어 승패를 가리고 있다. (사진=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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