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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공공비축미 2만6000톤 매입지난해 보다 1481톤 증가… 쌀수급 안정 도모

경기도는 쌀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 공공비축미 2만6459톤을 매입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481톤이 늘어난 수치다.

세부적으로 수확 후 바로 매입하는 산물벼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보다 218톤 증가한 8980톤(22만4491포대/40㎏)을, 수확 후 건조‧포장한 포대벼는 1만7479톤(43만6,980포대/40㎏)을 각각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일정은 산물벼는 오는 25일~다음달 16일, 포대벼는 오는 21일~12월31일이다.

농가별 매입량은 공공비축을 희망한 마을 공공비축매입협의회에서 배정해 농협과 마을대표 간 매입계약을 체결한 뒤 농가가 추인해 결정된다. 곡종은 시·군 농업인 의향조사에서 희망 승인된 품종이다.

공공비축 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 내년 1월중 결정되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다만, 수확기 농업인의 자금 수요 및 쌀값동향 등을 감안해 11월 중 농업인단체 등과 매입대금의 일부를 중간 정산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는 8월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지급하는 우선지급금이 수확기 쌀값에 영향을 준다는 농업인 단체 등의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우선지급금과 산지쌀값과의 연관성을 줄이고 자율적인 가격 결정을 장려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결정한 사항이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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