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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서 50대 여성 철로에 투신추석 연휴 사건사고

지난 8일 양평역에서 50대 여성이 철로로 투신했다. 역무원의 신고로 목숨을 건졌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라아무(54)씨는 이날 오전 9시37분께 경의중앙선 양평역 오빈리 방향 육교에서 철로로 투신했다. 이를 목격한 역무원의 신고를 받고 사고 후 7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한 응급대원은 응급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이날 사고로 열차 운행이 30여분 간 차질을 빚다.

지난 8일 양평역에서 발생한 투신사고 현장에서 응급대원들이 수습하고 있다.

만취 운전자, 전봇대 들이 받아

지난 3일에는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도로 밖 전봇대를 들이 받는 사고도 있었다.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20분께 양평읍 창대리 충정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21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던 안아무(27)씨가 도로 밖 전봇대를 들이 받아 전신주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안씨는 경상, 동승자 이아무(35)씨는 다발성 골절과 뇌출혈 등으로 의식을 잃어 소방헬기를 통해 아주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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