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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과 폭염 뚫고 핀 해바리기 구경오세요12~14일 무왕리서 양평해바라기축제
지평면 무왕리 일대에 해바라기꽃이 만개했다. 올해는 가뭄과 폭염 피해로 주민들이 세 차례나 해바라기를 심었지만 재배면적이 줄었다.

제4회 양평해바라기축제가 오는 12~14일 지평면 초천마을(무왕리 534)일원에서 열린다. 가뭄과 폭염으로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올해도 노란 해바라기 꽃이 만개한 시골마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14일 오전 10시 사물놀이, 난타, 민요, 한국무용 등 흥겨운 공연으로 해바라기축제가 시작된다. 오전 11시30분 해바라기 씨앗, 보리, 옥수수 등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 판매장 및 해바라기 가공시설을 견학하고 오후 2시부터 마을을 돌며 이재효 작가 조각전시관, 이재삼 화가 전시장, 박성욱 도예가 전시장을 단체 관람한다.

축제기간 동안 마을 주민들이 만든 해바라기 보리밥, 열무국수, 부침개 등을 맛볼 수 있다.

김기남 준비위원장은 “올봄 극심한 가뭄으로 주민들이 3차례나 씨앗을 다시 심는 등 고생이 많았다”며 “재배 면적이 줄어 아쉽지만 시골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해바라기축제를 많은 사람들이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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