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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은혜재단 사태 후 장애인시설 특별 점검장애인복지시설 시설장 간담회 실시

양평군이 은혜재단 사태 후 지난달 28일 지역내 장애인시설 대표들과 ‘장애인복지시설 시설장 간담회’를 열고 이달 중 특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은혜재단 설립자 부부가 장애인수당 및 후원금 4억8000여만원 횡령혐의로 구속‧불구속 된 것과 관련해 군이 관리하는 장애인복지시설운영과 현장 실태 파악 및 의견수렴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의 문제점 개선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를 통해 군과 시설장들은 그간 문제되었던 시설의 부정수급 근절과 목적 사업 수행에 철저를 기하고, 이달 중 장애인거주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군은 이번 특별점검이 단순 점검 차원이 아닌 각 시설별 교차점검을 통해 취약분야를 중점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박신선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장애인복지시설 전문회계담당자와 함께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내년부터는 보다 확실하고 정확한 점검을 위해 공인회계사를 활용해 모든 사회복지시설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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