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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4곳 중 1곳 ‘친환경 인증’… 만족도는 ‘보통’

양평군민 4명 중 1명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농가 4곳 중 1곳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경영 만족도는 3.1점으로 보통 수준이고, 낮은 소득이 가장 불만이다.

2016 양평군사회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양평군민 중 직접 농업을 경영하는 가구는 23.4%, 그 중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는 25.8%로 나타났다. 교육정도별로는 중졸(32.8%) 가구주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고졸(30.1%) 초졸이하(23.1%) 대졸이상(10.7%) 순이었다.

농업경영 만족도는 ‘만족(33.6%)’이 ‘불만족(32.0%)’보다 약간 높았다. ‘만족’은 고졸 가구주(36.8%)에서, ‘불만족’은 초졸 이하 가구주(40.2%)에서 가장 높았다. 농업경영 만족도 평점은 대졸이상 3.3점, 고졸 3.2점, 중졸과 초졸이하는 2.9점으로 가구주 학력이 높아질수록 만족도도 높았다.

‘불만족’ 이유는 3명 중 2명이 ‘노동력에 비해 소득이 낮다’고 응답했고, ‘육체적으로 힘이 들어서’가 26.4%로 뒤를 이었다. ‘정부지원 부족’이라는 응답은 5.5%에 불과했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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