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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현직 과학교사 책 출간

빅뱅(BIGBANG) 이전에 신(GOD)이 존재했는가?, 얼음왕국은 정말로 있나?, 왜 사람은 식물의 생식기관인 꽃을 좋아할까… 학생들이 던지는 다소 엉뚱하지만 의미 있고 선뜻 대답하기 곤란한 내용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다. 과학은 더는 일상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니다.

김창환(얼굴) 양평중학교 과학교사가 최근 펴낸 <김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렛츠북)는 김포뉴스와 양평시민의소리 등 지역언론사에 기고했던 118편의 과학칼럼을 수록한 책이다. 지구와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생명의 진화는 물론 과학과 현대사회와의 관계를 다룬 과학기술사회학(STS) 관점의 글들을 담았다.

마지막 장인 제5장 ‘과학과 지역’은 양평지역 자원 개발의 역사와 대기질과 미세먼지, 에너지조례와 에너지 자립마을 등 과학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려는 저자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의식도 엿보인다.

저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융합과학교사연구회의 책임연구원으로 ‘실물화석을 이용한 탐구활동자료집’ 개발에 참여했다. 현재 양평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강사로 활동하며 ‘생명의 기원과 진화’를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융합적 세계관을 배워나가고 있다.

용은성 기자  ye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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