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초등생 마중물 역할은 우리가”큰꿈교육사회적協, ‘몽우리배움터’

큰꿈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전은주)은 청소년문화공간 ‘와락(용문면 다문리)’에서 지난 13일부터 6회기에 걸쳐 ‘몽우리배움터’를 진행한다.

‘몽우리 배움터’는 경기도교육청 ‘마중물 꿈의학교’ 사업 활성화와 마을교육공동체 확산에 기여하고자 ‘와락’과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중․고생이 마을공동체의 주체로서 교사가 되어 자신의 꿈과 관련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해 초등생의 진로탐색과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다.

수업은 주 1회 진행된다. 이달은 영어(영어 동화책 읽기, 게임, 스피드퀴즈), 만들기(연필꽂이, 냅킨 디자인, 캔들 제작), 수학(수학문제풀이, 오답노트 작성, 수학 관련 게임) 등 3개 수업을 진행한다. 다음달은 사고력(토론 및 발표중심의 인문학), 그리기(벽화그리기, 미술창작활동), 글쓰기(독후감 작성방법, 책 읽는 방법 토론 및 양평도서관 지도 제작) 등의 수업을 할 예정이다.

조수현(양평고2) 학생은 “수업을 진행하면서 선생님으로서 갖춰야할 소양과 태도를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눌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되고 꿈을 실현하는데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초등생은 “혼자 풀기 어렵던 문제를 쉽고 재밌게 가르쳐줘서 재밌었고, 이런 수업이 계속 있다면 학원을 안다녀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몽우리 배움터’는 하반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영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