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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도시 되려면… ‘관광명소’ 육성

양평군민 3명 중 1명은 양평군이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산, 계곡, 자연휴양림 등의 관광명소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산을 늘리고 있는 행사 및 축제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11.6%에 그쳤다.

2016 양평군사회조사에 따르면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하게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관광명소(산, 계곡, 자연휴양림 등) 육성’이 31.1%로 가장 높았는데, 20대 이후 전 연령층에서 모두 1위로 조사됐다. 선택비율은 연령과 비례해 높아져 60대 이상에서 가장 높은 40.6%로 조사됐다.

‘관광지 및 관광기반시설 조성’이 24.4%로 뒤를 이었고, ‘행사 및 축제 활성화’는 11.6%, 양평물맑은쌀 및 산나물 등 ‘특산물 개발’은 5.6%였다.

‘행사 및 축제 활성화’는 15~19세(21.0%), 30대(16.52%)에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정확한 분석 없이 행사와 축제를 남발하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수요층의 욕구조사 없이 공연자를 섭외하는 것은 더 큰 문제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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