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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견, 쓴 소리 들으며 지역화합 기반 다져”이학표 지평면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은… 25명으로 구성됐다. 여성이 10명이고, 새마을협의회․바르게살기․방범대 등 기관․단체장이 6명, 이장이 4명이다. 주민화합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 분위기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위원장으로서 해보고 싶은 일은… 지평면은 탄약고 이전, 쓰레기매립지, 헬기장 등으로 주민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이 쪼개지는데 정부나 정치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주민소통과 화합이 절실하지만 당장은 불가능하다. 지역의 기관․단체 간 상호 소통과 협력의 틀을 만들어 점차적으로 주민화합을 이루고 싶다.

지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주민, 원주민 갈등이 없는 곳이 드문데 모두가 양평군민이고 지평면민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화합의 장이다.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해 보이지 않는 앙금을 해소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주민자치위원회부터 의견수렴, 논의, 투표 등의 절차를 통해 반대의견이나 쓴 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문화를 만들겠다.

주요 활동은… 주민자치센터 활동에서 문화강좌 운영 비중이 너무 높다. 프로그램 많이 돌리는 게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인양 잘못 인식된 영향도 있다. 문화강좌는 1인1프로그램, 전문성과 연속성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배우고 익힌 것을 주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 분기별로 지역에 맞는 외부강사를 초청해 주민화합을 위한 인문학강좌 등을 열 생각이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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