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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건)
핑크카펫을 아시나요
오랜만에 경의중앙선을 타고 집에 가던 중이었다. 금요일 저녁시간이라 전철 안은 복잡했지만 바깥 풍경은 참 싱그러웠다. 열차가 북한강 철...
양평시민의소리  |  2019-07-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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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그 아이를 처음 본 것은 새벽 산책길에서였다.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 있는 나에게 반갑게 달려오더니 눈빛이 마주치자 실망하는 표정으로 ...
양평시민의소리  |  2019-06-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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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파티
일주일에 두 번씩 저녁 8시가 되면 요가를 하러 다닌다. 지난주에는 회식을 한 뒤 야외수업을 한다고 했다. 6시에 주차장에서 만나 식당...
양평시민의소리  |  2019-05-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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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백설기처럼 포슬포슬해지면 흙이랑 놀고 싶다. 봄비라도 내리고 나면 말랑말랑해진 흙으로 뭔가를 만들고 싶고 ...
양평시민의소리  |  2019-04-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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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찍는 날
작년 이맘때, 딸아이가 페이스북에서 이벤트에 당첨이 됐다고 좋아했다. 무료라니 좀 미심쩍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다 자란 뒤에 찍은 가족...
양평시민의소리  |  2019-03-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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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의 겨울
두물머리 가는 길에 용늪이 있다. 용늪은 연꽃이 진 자리에 연밥이 대롱대롱 매달렸다가 그 무게에 겨워 강물 속으로 고꾸라진 연줄기가 기...
양평시민의소리  |  2019-02-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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