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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9건)
네가 이처럼 멋진 여성이 되다니
최종회 슬픔이 밑천이다 재산이 모아지면 버릴 곳을 물색해야 했소. 그 돈을 어떻게 써얄지 여러분들과 의논할 작정이오. 여러분들은 비록 ...
양평시민의소리  |  2017-04-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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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손님 번호표만 삼백 번이 넘었어
69회 춘천옥은 신(神)을 만드는 곳 나 대구에서 왔는데 맛만 보고 갑시다. 나 광주에서 왔는데 한 접시만 싸주쇼. 나 부산서 왔는데 ...
양평시민의소리  |  2017-04-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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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가 키우고 있는 귀신이 뭔디 알았어
68회 슬픔은 젤 무서운 귀신이디 신촌 지점장은 강 마담, 강남 지점장은 정 팀장, 잠실 지점장은 김춘수 주방장이 맡게 되갔시오. 길코...
양평시민의소리  |  2017-04-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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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 분점을 낼까 하는데
67회 항상 새벽이어야 한다 운영위원회는 약칭을 위원회라 정했는데 사장님은 극구 회장직을 사양하셔서 내가 회장을 맡기로 하고 사장님은 ...
양평시민의소리  |  2017-03-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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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강 웃기기 참 힘드는군
66회 춘수 애인을 직원들 앞에 세우다 너희 둘은 싸우고 싶을 때가 많을 텐데 그동안 무척 참아온 셈이지. 하지만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양평시민의소리  |  2017-03-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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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눈물 찍찍 짜면 되겠어?
65회 춘천옥 신축공사 개업한 지 꼭 육년 만에 춘천옥 건물을 지니게 되었소. 부지를 사둔지는 오래 됐지만 신촌 지점을 낼 부지를 먼저...
양평시민의소리  |  2017-03-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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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허무에서 생기지
64회 춘천옥 신축공사 미스 강을 신촌점장, 능수엄마를 강남점장, 김춘수를 잠실점장으로 내보내고 허마두는 춘천옥 본점을 맡길 계획이었다...
양평시민의소리  |  2017-03-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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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일지도 모르잖아?
63회 너를 버릴 수 없구나 나는 능수아빠의 못난 짓에 화가 치밀었다. 능수엄마를 억지로 일으켜 밥을 짓도록 시킬 게지, 못난 인간. ...
양평시민의소리  |  2017-02-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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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운영에도 지성이 필요하겠죠
62회 머리 싸맨 능수엄마 자네가 핵심을 건드렸군. 능수엄마의 체질적인 감수성은 이성적인 조정력, 기획력, 판단력과 조화를 이뤄야 빛을...
양평시민의소리  |  2017-02-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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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은 종합예술이다
61회 뭔지 이상한 게 있어 분석하고 실험하고 아름다움이 뭔지를 캐려고 하는 미의식(美意識)을 키우면서 기라는 말이다. 요식업은 종합예...
양평시민의소리  |  2017-02-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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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워쩌자구 몹쓸 짓을 헝거여?
60회 참회의 눈물 정말로 사모님한티 미안해 죽겠구먼. 내가 사정해서 보증 서 달라구 혔는디, 그 육시헐 인간이 그걸 알구 내 자식 내...
양평시민의소리  |  2017-01-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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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아버지가 뒈져?
59회 아버지가 뒈졌다구? “그럼 왜 그런 짓을 했지?”“죄송해요. 실은 여자하고 약속한 게 있어서요.” “뭐라구? 애인이 생겼어? 우...
양평시민의소리  |  2017-01-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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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가 뒈졌다구?
58회 뭐라구? 봐라! 춘수는 내 말을 잘 들은 덕에 버젓한 사장이 되었다. 춘수가 내 나이가 되면 나보다 몇 배 나은 사장이 될 것이...
양평시민의소리  |  2017-01-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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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네거리에서 오줌 눠봐
57회 나이 어린 주방장 아암 그래야지. 그런데 자신을 강하게 단근질하는 건 좋지만 너무 경직되어도 못 써. 자신을 독단에 빠뜨리지 말...
양평시민의소리  |  2016-12-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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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군요
56회 우리 새로 출발합시다 대승옥 손님이 늘어난 이유가 춘천옥 손님을 끌어와서가 아니라 다른 업소들의 손님이 찢어졌기 때문인데 그 중...
양평시민의소리  |  2016-12-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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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내가 지겹다! 남을 속이고 싶다!
55회 민주가 일류 사기꾼이 되었다구? 세상의 모든 싸움이 이처럼 어이없는 싸움이라면 이 세상은 과연 이상적인 세계일까? 사람 사는 맛...
양평시민의소리  |  2016-12-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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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해서 장사가 잘 된다구요
54회 사단장님 고마워요 나는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소름이 끼쳐요. 착하다는 말은 이 사회를 떠나라는 말과 같아요. 이 사회에서 살 능...
양평시민의소리  |  2016-12-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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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강, 나를 불행하게 만들어다오
53회 미스 강, 나를 불행하게 만들어다오 “아니지. 경영자는 보통사람이 아냐. 경영자는 자신의 감정을 기계처럼 조작하는 사람이야. 결...
양평시민의소리  |  2016-12-0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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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가든 주방장일을 열심히 해라
52회 주방장 범도가 떠나다 “그땐 참 신났었지. 영업 끝나면 우리 둘이 술 마시러 다니고.”나는 그 말만 던져주고 서둘러 휴게실을 나...
양평시민의소리  |  2016-11-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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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엄마가 없으니까 왠지 허전해요
51회 동해바다로 대이동 겨울철이라 거진항은 전국에서 몰려든 명태잡이 어선으로 북적거렸어. 바다에서 군사분계선을 잘못 넘어 북한 경비정...
양평시민의소리  |  2016-11-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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