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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7건)
모든 생명이 행복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길
해 좋은 주말, 설거지하며 보이는 부엌창으로 지나가시는 윗집 할머니가 보인다. 인상 좋은 할머니 허리가 많이 굽으셨다. 처음 이사 올 ...
양평시민의소리  |  2017-02-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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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사랑, 외로움 보상수단 아니어야
‘렉돌?’ 요즘 뉴스에서 언뜻 들은 동물 품종 이야기가 궁금해서 한번 찾아 봤다. 렉돌은 고양이 품종으로 200만원에서 1000만원을 ...
양평시민의소리  |  2017-02-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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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EBS 프로그램이다. 우연히 이 프로그램 일부를 보고나서 ‘개들의 행동은 주인의 태도와 관련이 있다’는 생...
양평시민의소리  |  2017-01-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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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새해라니
졸도했었나? 달력을 보니 12월 말. 어쩌자고 이렇게 빨리 한해가 갔지? 분명 난 눈을 번쩍 뜨고 있었는데. 얘들도 어느새 커버려서 수...
양평시민의소리  |  2016-12-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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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만난 반려견들
큰아이가 배낭여행을 간다고 해서 용감하게 따라 나섰다. 영어도 힘들고 체력도 힘들고 무엇보다 걸리는 식구들이 너무 많지만 지금 아니면 ...
양평시민의소리  |  2016-12-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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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가 암컷이었다니
큰딸이 5살, 작은 딸이 2살쯤 용이는 한 살도 채 안된 나이로 가족이 되었다. 새들은 나이를 먹어도 늘 같은 모습이라 겉모습만으론 세...
양평시민의소리  |  2016-11-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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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최순실, 그 큰돈을!
흥미롭다. 막장드라마도 보다보면 싫증에 짜증까지 나기 마련인데 이건 날마다 새롭게 끝도 없는 이야기가 쏟아져 나온다. 사실, 이런 세상...
양평시민의소리  |  2016-11-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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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옹~
시커먼 얼굴, 자신이 원할 때만 사람에게 비비작거리는 자기중심적인 성격, 밥 주면 바로 안 먹고 좀 있다 또 달라고 하는 성가신 식성....
양평시민의소리  |  2016-10-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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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모습도 가지가지
“얘들아 밥먹자!”빼꼼인 집으로 기어들어 간다. 은하는 달구랑 장난감 놀이를 하러 간다. 방금 전까지 친한 척 하던 진돌이는 슬금슬금 ...
양평시민의소리  |  2016-10-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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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늘었다?
아침에 작은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오면 앞산에 가렸던 햇살이 마당에 들기 시작한다. 낮엔 덥고 밤엔 시원하기를 반복하니 밤사이 추...
양평시민의소리  |  2016-09-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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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엄마 새벽에 추워 죽는 줄 알았어-”바로 어제까지 목에서 땀이 줄줄 났는데 이게 웬일인지. 해가 지면 모처럼 시원함을 즐기며 홑겹 이...
양평시민의소리  |  2016-09-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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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고 싶다!
정말 푹푹 찐다. 아침 일찍 눈을 뜨면 떠오르는 해가 무섭다. 에어컨을 틀어 놓은 실내에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밖에서 더위와 씨름해...
양평시민의소리  |  2016-08-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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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않은 손님
장마가 시작될 무렵 한차례 비가 시원하게 쏟아진 후 게으른 주인의 텃밭에 호박이 얼마나 열렸나 보러갔더니 기특하게도 알아서 조랑조랑 둥...
양평시민의소리  |  2016-08-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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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나온 용이 친구
색앵무새가 뉴스 화면에 나왔다. TV에 아는 사람 나온 듯 반갑게 뉴스를 보니 별로 반갑지 않은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였다. 미국 한 ...
양평시민의소리  |  2016-07-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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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그 이후
마당의 개들은 언제 목욕시켰냐는 듯 다시 흙먼지들이 털 속에 고이고이 쌓이고 집안에서 폴폴 날리던 고양이털도 공기 중 밀도가 현저히 떨...
양평시민의소리  |  2016-06-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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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동물들의 목욕에 임하는 자세②
나이 든 진돌이는 물을 좀 더 따뜻하게 했다. 관절이며 근육이 그 새 부쩍 약해져 몸이 젖기 시작하니 다리가 후들후들 떨린다. 아무래도...
양평시민의소리  |  2016-06-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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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동물들의 목욕에 임하는 자세
이구 팔 저려~어제 시작한 동물 털 공사를 오늘로 마무리 하는 중이다. 더워지는 날씨에 낮이면 헉헉거리는 털북숭이들 중 털이 길어 고생...
양평시민의소리  |  2016-06-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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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있던 털들은?
마당에 어제까지 굴러다니던 털뭉치들이 안 보인다. 아침마다 머리 위로 따라 다니며 ‘밥 줄껴, 안 줄껴?’라며 울어대던 곤줄박이도 이제...
양평시민의소리  |  2016-05-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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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는 봄날
올해는 벚꽃이 유난히 멋지게 폈다. 일주일의 전성기를 끝내며 예쁘게 벚꽃비가 내린 어느 날, 햄스터 한 마리가 아픈 몸을 어쩌지 못하고...
양평시민의소리  |  2016-04-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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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 한 편으로 본 소통의 희망
오랜만에 실컷 웃었다. 뭐 그동안 웃을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뭔가 다른 내용의 웃음이었다고 해야 할까?애니메이션이라는 편견은 아니...
양평시민의소리  |  2016-04-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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