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열손가락’은 오는 26일까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내 미지갤러리에서 제3회 정기전시회 ‘양평을 디자인 하다’전을 개최한다.이번 정기전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대관전으로 김영종, 구명회, 김태규, 김정현, 박창옥, 조연주, 정인아, 한미애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양평의 역사, 문화, 자연을 이미지화시킨 조각, 도자, 주얼리, 회화, 미디어, 캘리그라피, 전통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이다.‘The 열손가락’은 양평문화상품협동조합에서 활동하는 작가 중 양평
2016.03.24 15:01